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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내마음의 연금술 “행복심리학”

행복은 왜 우리를 떠났을까?

 

 

- 우리는 왜 늘 과거가 더 행복하다고 느낄까?

행복은 수학 문제처럼 정량화된 수치로 객관화하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영국의 신경제재단이 각국의 행복도를 정량화하는 데 사용하는 행복지수(HPI), 영국의 심리학자 캐럴 로스웰과 인생 상담사 피트 코언이 개인의 행복도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한 행복지수(HI)가 있지만, 그럼에도 각 개인이 느끼는 행복은 항상 주관적인 것입니다.

 

 

누가 어떻든 내가 행복하면 행복한 것이요, 내가 불행하면 불행한 것입니다. 이렇듯 행복은 우리의 주관에 있는데 이러한 주관을 가늠하는 기준이 남에게 있다면, 우리는 행복하고 싶어도 남에 의한 기준에 의하여 행복의 무게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즉 우리가 지금 행복하지 못한 것은 행복의 기준이 나에게 있기보다는 남에게 있기에,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것, 행복을 눈앞에 보지만, 마치 신기루와 같이 우리 것으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습니다. 아니 왜, 나의 멀쩡한 사촌이 땅을 사면 아플까요? 사촌이 땅을 사면 우리 친척이 잘되니 축하하고 기뻐해야지, 왜 멀쩡하던 내 배가 아플까요?

 

 

이전보다 훨씬 잘 먹고, 잘 입고, 잘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20년 전보다 행복하냐고? 물론 20년 전은 지금보다 훨씬 못 먹고 훨씬 더 못사는 시절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때가 행복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처럼 맞벌이하지 않아도 살기가 팍팍하지 않았고, 아이들이 한 집당 3명 이상씩 되어도 사교육비 걱정하지 않았고, 이웃에 누가 사는지 그 집의 식구들은 누구인지 다 알았고, 이웃의 경조사에 모든 마을이 함께 했습니다. 물론 그 시대도 잘사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시대, 그때가 훨씬 더 행복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왜 그때가 더 행복했다고 기억할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과거의 기억이 미화되어 그때가 더욱 행복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지금의 고단함을 과거의 좋은 기억으로 위로받기 원하는 것일까요?

 

 

- 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까?

 

사람은 진화의 영향으로 공포, 비애,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요소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어느 방송에서 긍정적 소문과 부정적 소문의 전파 속도를 비교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부정적인 소문의 전파 속도가 긍정적인 소문의 전파 속도보다 4배나 빨랐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를 증거할 비슷한 심리학 실험에 따르면, 한 교실에서 어떤 사람에게는 강의할 강사의 부정적인 소문(여자관계, 이혼 경력, 좋지 않은 성격 등)을 알려주고,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소문(강의 분야에서의 수상 경력, 사회봉사, 다른 강의에서의 평점 등)을 알려주었더니, 긍정적인 소문은 강의시간 내에 주변의 4명 정도에게만 전파가 되었는데, 부정적인 소문은 삽시간에 교실 전체에 전파되고, 심지어 핸드폰 문자로 교실 밖까지 전파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사람이 진화의 영향으로 공포, 비애,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소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부정적인 정서는 외부의 위협에 대한 일차적인 방어선으로서, 공포는 위험이 잠복해 있다는 신호이고, 비애는 과거의 무엇인가를 잃은 상실감에서 곧 무엇인가를 잃을 것 같다는 신호이며, 분노는 누군가 나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진화과정에서 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부정적인 신호에 보다 민감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던 것입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에 보면 줄무늬 애벌레가 애벌레 기둥을 오를 때, 옆에 있는 다른 애벌레들은 나를 위협하는 존재입니다. 내가 오르기 위해서는 그들의 머리를 밟고 오르는 방법밖에 없듯이 세상은 오르는 자와 오르지 못하는 자로 구분되고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승패게임(Zero Sum-Game)으로 극대화됩니다. 승패게임은 부정적인 정서에서 시작되어 사람의 모든 정서에 영향을 미쳤는데, 즉 내가 생존하기 위한 대응으로 부정적인 정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긍정적인 정서도 부정적인 정서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도 승패게임의 영향을 받아, 남이 행복하면 내가 불행하다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즉 행복은 하늘에서 주어진 총량이 있어서 누가 행복을 많이 가져가면, 그만큼 내가 가질 행복이 적어진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것이지요. 즉 사촌이 땅을 사면 내가 받을 행복이 적어지기에 배가 아픈 것이고, 남의 연봉보다 내가 많이 받으면 행복 총량 중에서 내가 좀 더 많은 행복을 가지기에 내가 더 만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지나치면 내가 지금 무지 행복해도,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해도 마음 한구석에 불안의 싹이 자라납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면, 내가 평생 받은 행복을 다 받은 것은 아닐까? 지금 행복하고, 나중에 불행하지는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안의 싹은 점점 자라 현재 나의 행복한 마음마저 갉아먹고 행복을 점차 불행으로 바꿉니다.

 

 

그런데 진짜 행복 총량은 정해져 있어서 남이 좀 더 행복하면 내가 불행하고, 내가 행복하면 남이 불행할까요? 그리고 내가 지금 행복하면 나중에 불행해질까요? 또 내가 받는 연봉의 절대치보다 상대방보다 많이 받는 것이 중요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행복은 총량이 정해져 있어서 내가 지금 행복하면 미래에 불행해지고, 남이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하기에 따라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고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지는 첫걸음은 이러한 승패게임에서 행복을 분리시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부정적인 정서의 영향을 나의 긍정적인 정서의 영향에서 밀어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행복은 남과 비교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안에서 행복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행복을 배우는 것입니다.

 

 

행복 디자인은 맞춤형 행복

 

우리들은 한 번도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우리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또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명문대학에 가기 위하여 공부를 열심히 해라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그저 공부만 했습니다. 그것도 소질 있고, 잘하는 것만 한 것이 아니라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전 과목을 잘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천재입니다. 미술에 재능을 가진 사람도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또 수학에 재능을 가진 사람도 음악을 잘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는 사람,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천재입니다.

 

 

그리고 대학을 갑니다. 각 대학의 전학 이념에 따라, 각 대학의 학풍에 따라, 내가 하고 싶어 하는 학문에 따라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점수에 따라,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에 따라 우리는 대학을 갑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취직이 어렵다 보니, 입사원서를 내고 합격만 하면 어떤 회사라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되고, 차장, 부장이 됩니다. 그러나 직장인의 꿈이라는 임원까지 된 사람도 만나보면 결코 행복하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로 더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끌려다닌 삶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선택 당한 일이기에 관성처럼, 타성처럼 그 일을 하지만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내 몸에 맞춘 옷이 아니라 남의 옷을 빌려 입은 옷이기에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배우지 못했고, 내 삶에서 내가 선택하여 내가 원하는 일을 해 본적도 거의 없습니다. 삶이 주어졌듯이 행복도 그저 주어질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행복을 행운과 같은 개념으로 그저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행복해질 것이라고 막연히 믿었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배울 수 있으며 행복을 배움으로 오늘보다 좀 더 행복한 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복 배움의 가장 쉽고 이 행복을 배움으로 어제보다는 오늘이 행복하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행복하며, 나날이 행복이 성장하고 커져가게 해야 합니다. 또한 행복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보편 타당한 것도 아닙니다. 행복이라는 이름은 같지만, 같은 이름 안에 무수히 많은 행복들이 존재합니다. 내가 볼 때 절대 행복해 보이지 않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이룬 사람, 그래서 당연히 행복할 것 같은 사람도 불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로, 또 조직별로 각기 다른 행복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행복은 각자에게 맞는 행복으로 디자인해야 합니다.

 

 

디자인은 그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디자인이 없어도 그 제품의 효용성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디자인이 없는 주전자도 물을 끓이고,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이 첨가된다고 하면, 그 주전자의 가치는 단순히 물을 끓이고 물을 담는 주전자와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행복도 그저 단순한 행복이 아니라 디자인된 행복, 특히 나에게 꼭 맞도록 디자인된 행복이야말로 그 가치를 높이게 됩니다. 즉 행복 디자인이 남과 다름 속에서 나에게 맞는 행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

 

옷을 멋지게 만들어 입으려면 우선 나의 몸에 맞는 옷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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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

등록일2018-02-27

조회수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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