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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을 위한..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책 속으로 ..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신경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내가 머리를 굴려 고민해도 절대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보이며 잘해주었다고 해서, 그 호의가 앞으로도 쭉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또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껴서 스스로 위축이 되었던 경우도 나의 착각에 불과할 때가 많습니다. 그 상대는 사실 내 앞에서 그저 긴장하고 있었을 수도, 혹은 그때 주변 사람을 신경 쓸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라는 의문은 누구에게나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초연한 사람들의 비밀〉 중에서

조언을 듣고 기분이 나쁜 적이 있나요? 물론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을 때도 있고, 먼저 남의 조언을 구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원치 않은 조언은 기분을 망칩니다. 그럴 때는 가끔 나 자신이 철이 없고 미숙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상대방은 애써서 나를 위해 이야기해준 것일 텐데 그 선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짜증이 나는 자기 자신이 못나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쁜 게 당연합니다. 

 

조언을 듣고 나서는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조언에는 ‘지금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 이렇게 바꾸면 어때?’라는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즉 지금 있는 그대로를 부정한다고 할 수 있죠. 그러니 순간적으로 불쾌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 〈조언을 들으면 왜 기분이 나쁠까〉 중에서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이 공격적으로 보여서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에 대해 방어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억울하다는 감정입니다.

 

설령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고 쳐도,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아무 말이나 들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봅시다. 누군가가 비슷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서 여러분도 함부로 말할 건가요? 당신이라면 아닐 겁니다.

- 〈상대의 공격을 정면에서 받지 않는 기술〉 중에서

제가 이 책을 통해 말한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궁극적으로 마음의 평화를 만드는 방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금도 무리하지 않고 자신이든 타인이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지금을 살아간다는 마음. 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 때 우리는 갖고 있는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당장 벗어나 자력으로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 마음의 평화입니다)

 

-인간은 본래 강하고 유연한 존재다 !

 

  꼭 기억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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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

등록일2021-07-28

조회수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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