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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성격, 바이오리듬 등

’혈액형별 성격 

 

'혈액형 성격' 확산, 맞다고 생각하는 것만 믿기 때문

“O형은 리더십이 있어 정치가가 어울린다. A형은 소심해서 소개팅에서 피해야 할 타입이다. AB형은 천재 아니면 바보다. B형 남자는 변덕이 죽 끓듯 한다.”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혈액형 성격론’은 유사과학의 대표 사례다. 혈액형을 결정하는 것은 적혈구 표면에만 작용하는 유전자 효소다. 이 효소가 사람의 감정·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아직 없다. 사람은 처한 상황에 맞춰 때론 소극적이거나 적극적인 태도를 보일 때가 있다. 그만큼 사람의 성격은 입체적이어서 4가지 보편적인 타입으로 나누기 힘들다.

하지만 혈액형에 따른 성격 구분이 맞게 느껴진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다. 왜일까. 심리학자들은 ‘선택적 지각’과 ‘확증편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선택적 지각은 자기에게 의미 있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확증편향은 원래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확인하려는 경향을 뜻한다. 이를테면 A형인 사람이 어느 한순간 소심하게 굴면 “그럼, 그렇지”라고 하는 것과 같다.
 

‘바이오리듬’

 

1990년대 등장한 ‘바이오리듬’은 인체엔 일정한 리듬이 있다는 이론이다. 신체리듬은 23일, 감성리듬은 28일, 지성리듬은 33일 주기로 나타나는데 이 3가지 리듬은 출생과 함께 시작돼 각각의 주기를 가지고 높고 낮음을 반복한다는 내용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그날의 바이오리듬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나올 정도로 유행처럼 번졌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같은 날 태어난 사람 모두가 비슷한 바이오리듬을 가질 수는 없으며 바이오리듬이란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명확하지 않다고 말한다. 

 

‘수소수’ 

 

한때 수소가 녹아 있는 물을 마시면 인체 내 활성산소를 없애 건강에 좋다는 ‘수소수’가 시장에서 대히트했다. 과연 수소수는 좋은 것일까. 일단 수소는 물에 잘 녹지 않는다. 인위적으로 수소분자 형태로 만들어 물에 녹일 수 없다. 가령 수소수를 만들었다고 해도 일반적인 압력에선 금방 빠져나가므로 특수설계된 고압용기에 넣어 운반해야 한다. 혈액 속 수소 기체는 호흡과정에서 생기는 기체간 농도차에 의해 모두 외부로 빠진다. 폐를 돌아 다시 심장을 거쳐 온몸으로 가는 혈액에는 수소 기체가 거의 없다. 수소수를 많이 마셔도 별 소용이 없는 이유다. 

 

‘산성비


이밖에 산성비를 맞으면 머리가 빠지고 두피가 나빠진다는 얘기도 낭설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비의 산도(ph) 평균은 4.3~5.8로 샴푸(ph3)보다 낮다. 국내 대기 중 오염물질이 모발에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아침 사과는 금, 저녁 사과는 독’이란 얘기도 근거 없는 말이다. 오히려 밤에 사과를 먹으면 사과 속 비타민C와 미네랄성분 등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입력 : 2018.06.2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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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

등록일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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